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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톡

참! 좋은 은행, IBK기업은행 주간 핫뉴스 - 9월 4주

by IBK.Bank.Official 2014. 9. 29.



IBK기업은행, 10월 3일부터 5일까지 금융거래 중단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권선주)은 새로운 전산시스템 전환을 위해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신용카드를 제외한 모든 은행거래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고 21일(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업은행 고객은 연휴 3일 동안 자동화기기 현금 입·출금과 송금, 인터넷뱅킹·텔레빙킹 등 전자금융, 체크카드 이용 등 모든 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없게 된다.


다만, 신용카드는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중단된 업무는 6일부터 재개된다.

포스트차세대시스템은 급변하는 금융IT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고객에게 보다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전산시스템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연휴기간 동안 송금을 보내거나 받을 수 없으므로 필요한 현금은 10월 2일 이전에 미리 찾아두는 것이 좋다”며, “새로운 시스템으로 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은행, 안전보건공단에 통합자금관리시스템 구축



IBK기업은행은 울산소재 안전보건공단 본부에서 안전보건공단 노동조합과 협약을 맺고 맞춤형 통합자금관리시스템(CMS)인 ‘노동조합 재정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노동조합 재정관리시스템’은 조합비 수납관리에서 사업수행에 따른 지출관리에 이르는 자금관리 전반에 대한 내부통제와 효율성을 강화하는 시스템이다.



[기술금융 지원 활성화]기업은행, 기술평가 전문인력 10명 운용 전담팀 확대

권선주 기업은행장은 지난해 말 취임 이후 기술금융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기술금융 선도은행으로서 기업은행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기업은행이 기술금융 관련 조직운영에서 실제 지원까지 가장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기업은행(16,650원 ▽300 -1.77%)은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7월 IB지원부 내 기술평가팀을 신설했다. 이후 올해 3월에는 부서와 팀 명칭을 기술금융부와 기술금융팀으로 변경하고 그해 7월 기술금융팀을 기술평가팀과 기술사업팀으로 확대·개편해 운영하고 있다.



기업은행, 3분기 실적 유지 전망

현대증권은 23일 기업은행  에 대해 3분기에도 그동안 좋은 실적이 유지될 것을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구경회 현대증권 연구원은 "3분기 순이익은 26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 증가가 예상된다"며 "대출증가율은 전분기대비 1.4%로 업계 중간 수준이지만 중소기업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감안하면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금융상품] 기업은행 `IBK급여통장`



IBK기업은행의 `IBK급여통장`은 50만원 이하 소액 예금에도 연 1.95%의 금리를 지급하고 각종 은행 수수료도 면제해줘 직장인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300만~400만원가량을 급여로 받는 월급쟁이들이 각종 공과금, 보험료, 카드대금 등을 이체하고 나면 월급통장에 남는 잔액은 보통 50만원 남짓이다. 비교적 소액이기 때문에 직장인들은 이 돈을 월급통장에 넣어둔 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은행권 급여통장은 잔액에 대해 0%대 낮은 금리가 지급되기 때문에 붙는 이자도 수백 원 수준이다. 


하지만 IBK급여통장은 2%에 가까운 금리를 적용하기 때문에 얼마간의 잔액을 넣어둬도 쏠쏠한 이자를 받을 수 있다. IBK급여통장은 가입 고객이 통장 잔액을 50만원 이하로 설정하면 해당 금액에 대해 연 1.95%를 지급한다. 잔액 50만원 이상분에 대해선 연 1.05~1.25%의 금리를 적용한다. 사회 초년생과 급여생활자를 위해 50만원 이하 소액 예금에도 금리를 지급하는 역발상 상품인 셈이다. 통장 잔액 설정은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IBK급여통장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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