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가입하기 전 필수 확인사항 4가지



지금까지 은행의 예·적금만 이용하던 김기업 씨는 이번에 새롭게 펀드에 도전해보려고 하는데요. 이미 투자자와의 상담과 주변 조언을 듣고, 자신의 투자 성향에 따라 투자하려는 펀드도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펀드를 골랐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니겠죠? 알뜰하게 모은 자산인 만큼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체크하고 싶다면, IBK가 알려드리는 ‘펀드 투자 전 필수 확인사항’을 반드시 알아두세요. 



1. 모든 자료를 꼼꼼하게 살펴본다



관련 자료를 살펴보는 것은 펀드뿐만 아니라 모든 금융상품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재테크에서 가장 중요한 첫번 째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펀드 투자 설명서와 함께 간이투자 설명서, 약관 내용을 살펴보고 혹시나 놓친 내용은 없는지 꼼꼼하게 체크하도록 합니다. 상품에 관한 광고지나 펀드 관련 자료, 상담자 명함도 함께 받아두고 확인하면 좋습니다. 



2. 펀드는 수익이 보장되지 않는다




펀드는 예금자 보호법의 보호대상이 아니라 투자원금 및 수익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따라서 투자 시기와 기간 , 위험요소를 고려하여 발생할 수 있는 투자 손실의 범위를 미리 결정해야 합니다. 


예금자 보호법

금융기관이 영업정지나 파산 등으로 고객의 예금을 지급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국가에서 고객의 예금을 보장하는 제도입니다. 현재 한 은행당 최고 5,000만원 까지 보장해주고 있습니다.



3. 현실적인 목표수익률을 정한다




막연하게 높은 투자수익을 예상하는 것 보다는 구체적인 구상을 통해 목표수익률을 정해야 합니다. 기대한 것과 현실과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높은 수익을 기대하면 수익이 나더라도 만족감이 떨어지고, 손실이 발생하면 크게 상심할 수 있습니다. 


한편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경우라면, 어느 정도 수익률을 달성하면 안전자산으로 전환할 것인지에 대해 미리 정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4. 환매수수료를 파악한다



물론 펀드는 기본적으로 3년 이상 여유를 가지고 투자하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상황에 따라 중간에 환매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펀드는 투자신탁 약관에서 정해진 기간 이내에 환매를 요청할 경우, 이익금 범위 내에서 일정액의 환매수수료를 부과하게 됩니다. 


펀드상품마다 환매수수료를 적용하는 기간과 금액도 다르기도 하고, 거치식과 적립식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기도 하니, 자신이 선택한 상품의 환매수수료를 확실히 파악하도록 합니다. 


환매

적금을 만기 전에 해약하는 것처럼 펀드를 중간에 깨는 것을 환매라고 합니다. 그리고 환매수수료는 투자일로부터 일정 기간 환매를 억제해 펀드 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남아있는 투자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상품 관련 자료부터 목표수익률, 환매수수료까지 펀드 가입하기 전 확인 사항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처음 펀드에 도전하는 김기업 씨도 이것만 알아두면 좋은 출발이 될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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