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신'학기, 취업을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




3월은 학생들에게 진짜 시작을 의미하는 달이에요. 신학기를 맞아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다짐하는 시기이지요. 기대되고 설레는 마음도 있겠지만, 한편으로 두려움도 앞설 것입니다. 특히나 곧 졸업을 앞둔 대학교 4학년 학생들에게는 취업에 대한 걱정이 유독 클 것입니다. 대학교 1학년이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진로를 결정하는 진로탐색기라면, 2~3학년은 결정을 진로를 경험하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4학년에는 좀 더 본격적인 진로를 위한 준비를 해야하는 때입니다. 무엇보다 마지막 1년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아무리 스펙보다 열정이 중요하다고 해도, 경험과 기본을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자신이 가고 싶은 산업과 직군의 현장을 철저히 이해하고 나만의 전략과 강점을 계발해야 합니다. 오늘 포스팅은 마지막 학기를 앞둔 학생들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가고자 하는 기업을 정하자! 


자신이 가고 싶은 기업을 정하고, 그 기업이 원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맞춤 전략을 세웠을 때, 성공 확률이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은 저마다 다릅니다. IBK기업은행도 자시 홈페이지에서 인재상을 나타내고 있어요. 세계인, 책임인, 창조인, 도전인! ‘시장경쟁력을 갖추고, 고객을 감동시키며 성과를 창출하는 인재가 바로 IBK가 원하는 사람입니다. 영어 성적이나 학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기업이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는지, 직원에게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서는 인재상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지요. 인재상을 비롯해, 기업이 원하는 능력이 무엇인가를 미리 조사하고 대비해야 합니다.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라! 


입사를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입니다. 수많은 지원자들 사이에서 나만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것은 엄청난 경쟁력이에요. ‘저는 어려서부터~’로 시작하는 뻔한 멘트는 인사담당자의 마음을 절대 사로잡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기소개서를 써야할까요? 나만의 인생 데이터베이스를 잘 쌓아두어야 합니다. 인생의 포트폴리오가 필요하지요. 자신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력을 정리해두세요. 어떻게 하면 나를 확실하고, 분명하게 기억시킬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합니다. 나의 가장 뛰어난 부분이 무엇인지 알아야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나에 대해 정확히 알고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맞춰 내가 왜 이 기업에 입사해야 하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그 이유는 반대로 여러분이 자신이 원하는 기업을 선택하는 기준이 될 수 있겠지요.

 






두 말 하면 잔소리, 외국어를 익히자! 


취업준비생에게 외국어는 필수 조건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어려운 일이지만 어학실력을 키우는 것은 굉장히 큰 도움이 됩니다. 실질적으로 조언을 하자면, 기업에서 원하는 기본 어학점수를 취득한 후에는 비즈니스 상황이나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회화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집중해야 합니다. 기업들도 외국어로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가능한지, 실제 말하기 능력에 비중을 크게 두고 있는 추세입니다.

 






인턴십에 도전하라! 


원하는 분야의 업무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관련 분야에 인맥도 넓힐 수 있고, 실전에 앞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취업에 성공한 후 실무에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옛 속담에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어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불안하고, 조급한 마음이 들 수 있어요. 하지만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만 하고 있기 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 무엇인지를 분명히 하고, 목표를 향해 진심을 다해 노력할 때에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3,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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