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가 있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 정리!




나와 맞는 직군, 직무를 찾은 취업준비생들은 본격적으로 탐방에 나서지만, 실제로 많은 인원이 온라인 취업 포털 사이트에 의지해 일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고용노동부 및 서울시, 경기도, 강원도 등 국가와 지역 차원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청년 구직자를 위한 일반적인 멘토링 서비스를 포함해 그리고 사회 소외 계층을 위한 지원사업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나와 잘 맞는 직장을 찾는 구직자를 위해 테마와 특색이 있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경험이야말로 가장 큰 준비!

 

고용노동부는 재학생 직무체험 프로그램, 중소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일경험 프로그램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학생 직무체험 프로그램은 일경험 기회와 취업률이 모두 낮은 인문·사회·예체능계열 대학재학생이 산업현장을 찾아 직간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미취업 청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탐방 프로그램은 우수한 중소·강소기업으로의 업무 체험기회를 제공합니다. 운영기관에서 약정을 체결하면 두 프로그램 모두 2018 2 28일까지 지원할 수 있는 인원수 내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내가 다니는 학교에서 해당 프로그램과의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지 확인해서 일경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직무 프로그램, 어떤 내용일까?








서울시, 청년에게 날개를 달다

 

서울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면접에서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취업날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고교졸업예정자부터 만 34세까지의 서울을 주소지로 둔 청년들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데요. 1,000벌에 달하는 정장과 넥타이, 벨트, 구두 등 면접에서 필요한 의상과 소품이 갖춰져 있습니다.









일자리버스가 구직자를 찾아갑니다

 

경기도는 2012년부터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구직 상담과 취업 정보가 필요한 도민들을 위해 기획한 해당 프로그램은 청년층과 중장년층,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 면접, 채용 행사 등을 진행합니다. 2015년까지 2 7,000여 명이 일자리버스와 함께했고, 이듬해인 2016년부터는 남부권과 북부권으로 나눠 운영됩니다. 실제로 5년 동안 7,600여 명이 취업까지 성공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답니다.

 

강원도 역시 현장 중심 채용을 목표로 청년 희망일자리 버스원정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찾아 기업탐방 후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하는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로, 강원도에 주소를 둔 청년(15~34) 구직자는 모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 ‘찾아가는 일자리버스’ 인포그래픽

▶강원도 ‘2017년 청년 희망일자리 버스원정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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