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내기엔 아까운 '수수료 다이어트'




타행이체를 했을 때, 혹은 다른 은행의 ATM기에서 출금했을 때 오백 원, 천 원, 천 오백 원씩 아깝게 수수료를 냈던 적이 있나요? 적은 돈이지만 하나하나 모으면 의외로 큰돈인 수수료. 괜히 돈을 날렸다는 기분이 들 때도 있는데요. 이러한 수수료들을 절약하여 돈을 모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의 짠테크, 수수료 다이어트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은행 거래는 언제 할까?

 

은행 영업시간은 대개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로, 이 시간을 넘기면 수수료를 내게 됩니다. 영업시간 중에는 무료인 자동화기기 인출수수료도, 마감 후에는 은행에 따라서 적게는 70원부터 많게는 500원가량 더 내게 됩니다. 또한, 다른 은행의 ATM기를 이용하면 두 배에 가까운 수수료를 내야 할 때도 있습니다. ATM기보다 더 비싼 이체 수수료는 창구 이용 시 발생합니다. 10만 원을 타행으로 이체할 때 창구를 이용하면 3천 원의 수수료를 내야 하는데요. ATM기를 이용하면 500원에서 1,000(은행 업무시간 기준)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를 은행이 내준대요!

 

최근에는 은행 어플을 이용하여 거래하면 수수료를 일정량 무료로 내주기도 하는데요. 횟수 제한이 있는 곳부터, 한 달에 정해진 일정 금액 안에서 수수료를 대신 내주는 곳까지 다양한 곳이 있습니다. 또한, 거래실적이 높은 우수 고객들에게 수수료 우대제도를 제공하는 곳도 있습니다. 자주, 많은 거래로 은행에 도움이 되는 고객들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지요. 노약자나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창구수수료 할인 또는 면제제도를 제공하는 은행도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수수료를 아낄 수 있으니, 거래 전에 우대제도를 체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환전 수수료는 어떻게 아끼지?

 

해외에 가시는 분들이 절약할 수 있는 것, 바로 환전 수수료입니다. 환전 수수료를 절약하기 위해서는 많은 은행을 비교해보는 과정이 수반됩니다. 환전 수수료는 인터넷이 가장 저렴합니다. 해외로 여행이나 출장을 갈 때 출국 직전에 공항에서 환전을 하면 수수료가 많이 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전은 급하게 할수록 손해를 많이 보게 됩니다. 환전 수수료는 인터넷, 은행 창구, 공항 환전소 순으로 올라갑니다. 인터넷이나 휴대폰 어플로 환전을 미리 해놓고 공항 환전소나 은행 창구에서 찾는 방법을 사용하면 훨씬 더 많은 수수료를 아낄 수 있습니다. IBK기업은행에도 쉽게 환전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IBK 휙 서비스인데요. 휙 서비스를 사용하면 더욱 간편하게 환전할 수 있습니다.







주거래 은행을 만들자!

 

고객들이 이용할수록 더욱 성장하는 은행. 그렇기 때문에 거래실적에 따라 기여도를 산출하여 우수고객을 선정합니다. 물론 우수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데요. 수수료 감면부터 환율 우대, 자기앞수표 발행 수수료 면제 등 은행마다 다른 혜택을 지급합니다. 그러니, 여러 곳에서 거래하기보다는 주거래 은행을 만들어 거래실적을 쌓는 편이 좋습니다.

 

짠테크의 기본, 수수료 다이어트는 기본인 만큼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귀찮다고 지나치다가 쌓인 수수료. 이제는 조그마한 수수료라도 쉽게 생각하지 말고 아껴 목돈으로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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