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G] 대학생이 말하는 청춘과 어울리는 책은?



다들 안녕하신가요? :) 아마 안녕하지 못하실 대학생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중간고사 기간 일테니까요.. 에그에도 재학생이 많기 때문에 그 고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답니다. 아마 다크서클이 무릎까지 내려와 줄넘기가 가능할 정도 일거 같고.. 또 입 안이 하얗게 헐어버려 알보*과 함께 브레이크 댄스를 추고 있으시겠죠? >.<

청춘과 어울리는 책!

에그도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잠시 쉬어가는 자리를 마련했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준비한 포스트의 내용은 바로 책 추천이랍니다. 그냥 추천이 아닌 에그가 한권한권 청춘과 어울리는 책으로 직접 엄선해서 골랐답니다. 봄 햇살이 예쁘게 내리쬐는 벤치에서 책을 읽는 따도남, 따도녀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분명 이 중에서 읽어본 책이 한 권 정도는 있으실 거에요. 어, 읽었던 거잖아. 하고 넘기지 마시구,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이 책을 어떻게 추천했을까? 하며 읽으신 뒤에 다시 한번 그 책을 읽어보세요. 그 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면을 발견하실 수 있을 거에요.

자아, 그러면 지금부터 에그가 추천하는 책 리스트. 알아볼까요오? 고고싱 :D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ㅣ 신경숙

"어떤 시간을 두고 오래전, 이라고 말하고 있을 때면 어김없이 어딘가를 걷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오래전, 이라고 쓸 수 있을 만큼 시간이흐른 후에야 알게 되는 것들.
어쩌면 우리는 그런 것들로 이루어져 있는지도 모른다.

+

현재 미국 현지에서 '엄마를 부탁해(Please Look After Mom)'로 인기몰이 중인 작가, 신경숙의 소설이에요. 작가의 말에서 그녀는 우리말로 씌어진 아름답고 품격 있는 청춘소설을 쓰고 싶었다, 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 말처럼 품격 있는 청춘소설은 저의 가슴을 적셔 주었답니다.

틈틈이 지하철에서 여기 저기 오고가며 읽었던 책인데요. 중간중간 울컥하는 구절이나 장면들이 나올 때마다 눈물을 어렵게 삼키며 읽었답니다. 지하철에서 우는 건 조금 그렇잖아요? 게다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종로가 배경으로 전개가 되어 더더욱 와 닿았답니다. 우리 말로 씌어진 아름답고 품격 있는 청춘소설, 잔잔함을 원하시는 분들, 일본 소설은 잠깐 덮어두고 이 책을 읽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ㅣ 전혜린

"유년기 그것은 누구에게나 실낙원이다.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라는 것은 부도덕한 일이다' 라고 어떤 시인은 말했다.
어린 시절은 의외의 놀라움, 신비와 호기심, 감동에 넘친 지루하지 않은 한 페이지이다.
그리고 우리는 몇 살이 돼도 그 장을 펼쳐 보고 싶어 한다."

+
비 오는 날에 읽으면 좋을 듯한 수필집인데요. 약간은 난해한 그녀의 고뇌가 감겨져 있는 책입니다. 어려웠던 시대에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조금은 편안한 탄탄대로를 걷던 그녀가 돌연 독일 뮌헨으로 떠나면서 가지는 여러 감성이 담겨져 있는데요.

섬세하고도 예민한 그녀의 감성이 차분함과 폭발적인 격정을 넘나들며 글을 써내려 갑니다.

수많은 번역서를 남겼지만, 정작 그녀가 쓴 책은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 모든 괴로움을 또다시> 단 두권의 수필집 뿐입니다. 하지만 이 두 권만으로도 짧은 그녀의 생을 조금이나마 알 것만도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을거에요. 조금 멜랑꼴리한 날에 이 책을 읽어 보시길 적극 권합니다. :)


아프니까 청춘이다 ㅣ 김난도

인생에서 가장 고민이 많은 20대를 위해 던지는 김난도 교수의 따뜻한 멘토링!  불안한 미래와 외로운 청춘을 보내고 있는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아프니까 청춘이다>. 수많은 청춘들의 마음을 울린 김난도 교수가 여러 매체에 기고했던 글을 비롯해 총 42편의 격려 메시지를 하나로 묶어 소개한다.

네이버와 싸이월드를 통해 청춘들의 공감을 얻어내는 멘토링을 던져왔던 김난도 교수는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멘토이기도 하다. 그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글을 전한다.
 
또 때로는 차가운 지성의 언어로 청춘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깨달음을 일깨워주어 아무리 독한 슬픔과 슬럼프를 만나더라도 스스로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전한다.

"그대 언젠가는 꽃을 피울 것이다.
다소 늦더라도, 그대의 계절이 오면 여느 꽃 못지않은 화려한 기개를 뽐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고개를 들라. 그대의 계절을 준비하라."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은 것이다. 더딘 것을 염려하지 말고, 멈출 것을 염려하라."

+
일생에 한 번 밖에 오지 않는 '청춘'이라는 시간을 허비하고 있지는 않나요? 무엇을 꿈꾸고, 또 무엇을 하고 싶나요? 혹시 목표도 없이 누군가와 경쟁하고 있지는 않나요?

불안한 미래와 외로운 청춘을 보내고 있는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아프니까 청춘이다>. 누구나 고민하고 두려워하는 20대의 모습에 좋은 위로가 될,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줄 책이라도 생각합니다 :)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ㅣ 티나 실리그

"성공한 많은 사람들은 이따금 실패를 경험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충분히 도전하지 않고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딜레마에 빠져 어떻게 해야 할지 판단 내리기가 힘들다면
나중에 지금의 경험을 어떻게 설명하고 싶은지 생각해보라.
그러면 답을 찾기가 한층 쉬울 것이다.
지금 당신의 스토리를 신중하게 만들어라.
그래야 나중에 그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다."

+
스탠퍼드대학교 티나 실리그 교수의 강의를 정리하여 창의적인 방법으로 과제를 풀어나가는 스탠퍼드대 학생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요. 그 외에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행복을 찾고 성공을 얻어낸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 담겨 있답니다.

이 책은 인생을 낭비하지 말고 창의적으로 살아가라고 하는 메시지를 주고 있는데요. 또한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그들에게 과감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 엉뚱하지만 기발한 아이디어를 통해 나의 '틈' 채울 수 있는 '팁'을 무한하게 제시하고 있어요.

꼭 스무살이 아니더라도, 20대뿐만 아니라 3~40대에게도 교훈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으니 한 번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당 :D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ㅣ J.M. 데 바스콘셀로스

바스콘셀로스의 성장 소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너무나 일찍 슬픔을 발견한 다섯 살 꼬마 제제와 라임오렌지나무 밍기뉴, 뽀르뚜가의 아름답고도 가슴 저미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 순수한 어린이가 환상과 꿈의 세계라는 껍질을 깨고 고통 가득한 현실 세계로 부화하는 과정을 그린 이 책은, 이야기 내내 제제를 둘러싼 외롭고 괴로운 현실과 아름답고 행복한 환상 세계의 팽팽한 긴장 관계를 보여 준다.

우리들만의 그 시절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먼 옛날 바보 왕자가 제단 앞에 엎드려 눈물을 글썽이며 이렇게 물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왜 아이들은 철이 들어야만 하나요?"
사랑하는 뽀르뚜가 저는 너무 일찍 철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
너무 일찍 현실에 찌들어버린 대학생들이 이 책을 통해 감성을 적셔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맘에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을 처음 읽었던 95년부터 지금까지 수십번도 더 읽었지만 읽을 때마다 눈물을 참을 수 없는 책이네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ㅣ 괴테

단테, 셰익스피어와 함께 세계 3대 시성으로 불리는 괴테의 첫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1774년 출간되자마자 당시 젊은 세대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지금까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 1,2부로 나뉘어 총 82편의 편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소설은, 절친한 친구에게 자신의 심경을 고백하는 형식을 통해 독자를 작품 속으로 강하게 몰입시킨다.

"빌헬름이여, 사랑이 없는 세계에서 산다면 우리의 마음은 어떻게 될까?
램프 없는 환등이나 다를 바 없는 걸세!
작은 램프를 끼움과 동시에 갖가지 영상이 흰 스크린에 나타나지.
그것이 한낱 그림자요, 일시적인 환영에 지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우리가 어린애들처럼 그 앞에 서서 신비로운 광경에 가슴 설렌다면,
그것은 역시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일세."

"나는 두려움 없이 차갑고 으스스한 술잔을 손에 들고 죽음을 들이켭니다.
당신이 내게 준 술잔입니다.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것으로 내 생애의 모든 소망이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토록 냉정하게, 이토록 두려움 없이 죽음의 철문을 두드릴 수가 있다니!"

+
개인적으로 어린시절 제게 사랑이 뭔지 조금은 가르쳐 준 소설이랍니다. 이 책을 읽고 베르테르를 모방해 자살한 사람이 2000 여명 이상으로 추산될 정도로 큰 반향을 일으킨 책인데요. 이 책은 당시의 인습과 통념에 반대하는 젊은 지식인의 열정과 우울함을 그린 소설인데, 지나치게 현실적인 오늘 날의 대학생들이 이 책을 읽고 뜨거운 사랑 혹은 열정을 다시 불태워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추천합니다.

도시락 경제학 ㅣ 김원장

태안 앞바다 기름 유츌 사고가 여의도 낙지전골 값을 떨어뜨린 이유는? 은평 뉴타운에 사는 김 부장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지젤 번천이 달러를 기부하게 된 환율의 비밀은? 개미들이 주식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는? 이 책은 넘치는 경제 정보들을 보다 잘 이해하려는 경제학 초보들을 위해 KBS 김원장 기자가 들려주는 쉽고 맛있는 경제 이야기이다.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황정민의 FM 대행진'에서 어려운 경제 이슈들을 특유의 친근하고 위트 넘치는 화법으로 알기 쉽게 해설하는 김원장 기자가 원리를 충실하게 따라가되 현재 이슈가 되는 주제들을 감칠맛 나게 버무려 경제학을 제대로 공부해 보지 않는 사람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한국 학생들의 경제관련 상식이 많이 부족하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물론 제 주변 친구들도 실생활과 관련된 꼭 알아야 할 경제지식들을 모르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경제학이란 학문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경제관련 상식을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쉬운 책이 있었으면 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한 분이 이 책을 추천해 주셨고, 정말 경제관련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나가 이해하기가 쉬워, 많은 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정의란 무엇인가 ㅣ 마이클 샌델

정의론 분야의 세계적 학자이자, 공동체주의 이론의 대표적인 4대 이론가로 손꼽히는 샌델 교수의 실제 하버드대 강의 'Justice(정의)'를 바탕으로 쓴<정의란 무엇인가>. 7천명도 채 안 되는 학부생 가운데 무려 천 명의 학생들이 듣는 마이클 샌델의 'Justice(정의)'강의는 하버드대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고 영향력 있는 수업으로 손꼽힌다.
 
자유사회의 시민은 타인에게 어떤 의무를 지는가, 정부는 부자에게 세금을 부과해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하는가, 자유시장은 공정한가, 진실을 말하는 것이 잘못인 때도 있는가, 도덕적으로 살인을 해야 하는 때도 있는가 등 우리가 시민으로 살면서 부딪히는 어려운 질문들을 설득력 있게 풀어간다.

+
정외과 학생으로 수없이 많은 수업을 들으면서도, 정작 정의와 자유 등 개념에 대해서 뭐라고 쉽게 답하질 못해왔다. 과제로 처음 이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우리와 비슷한 과목을 배우는 미국의 명문대 수업에선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궁금하기도 했었다.

이 책을 통해, 그들의 자유로운 토론이 있는 수업과, 토론을 통해 정의 이상의 가치를 얻는 것 같았다. 이책의 내용뿐만 아닌, 부록으로 실린 씨디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보고 깨닫는 바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추천한다.

꿈꾸는 다락방 ㅣ 이지성

세상에는 일평생 허리가 휘도록 일하고도 자기 집 한 채 장만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놀 것 다 놀면서도 어마어마한 재산을 마련하고 엄청난 유명세를 타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노력이 성공의 비결이라는 것이 이론적으로도 말이 안 되는 것은 ‘세상에는 당신과 같은 나이이지만 당신보다 열 배 스무 배 성공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만일 노력이 성공의 비결이라면 그들은 당신보다 열 배 스무 배 더 많이 노력한 사람들이어야만 한다.

즉 당신이 하루에 두 시간을 일한다면 그들은 하루에 이십 시간 또는 사십 시간을 일하는 사람들이어야만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외려 성공하는 이들은 당신보다 더 짧은 시간을 일하고 많은 수익을 가져간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일까? 이에 세계의 성공자들은 한결같이 이런 대답을 한다.

"성공도 우연이 아니고, 실패도 우연이 아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에 이르는 꿈을 꾼 사람이고, 실패한 사람은 꿈을 꾸는데 실패한 사람이다."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 에스테 로더사의 주인인 에스테 로더는 화장품을 바를 여유도 없는 가난뱅이였다. 호텔왕인 패리스 힐튼의 아버지 콘라드 힐튼는 한낱 벨보이에 불과하였다. 이순신은 고학력 실업자였다. 칭기즈칸은 결손가정 출신에 왕따였다. 나폴레옹은 전과자였다. 아인슈타인은 느긋하게 삶을 즐기며 상대성이론을 만들어 냈다. 그들의 공통점은 바로 시작은 초라했으나 끝은 위대했다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단지 1년을 살기 위해서 벼를 기른 것이 아니라 평생을 두고 성공을 유지하기 위해서 꿈을 길렀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별처럼 빛나는 젊음의 때에 꿈을 믿는다는 것은 얼마나 위대한 일인가.
그러나 그보다 더 위대한 일은 인생의 황혼 무렵에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라네.
나의 꿈은 이루어졌노라."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VD=R (vivid, dream, realization)"


+
우리는 현재 바쁜 일상 속에서 자기가 진정하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실현시켜야 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앞을 향해서 타인과 똑같이 살아가고 있죠. 그리고 뛰어넘을 수 없는 일에 부딪히게 되면 스스로 포기하고 마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모든 것은 생생하게 꿈꾸면 실제로 실현이 된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답니다. 용기가 없다고 여겨지시는 분들, 내 안의 용기를 이 책을 통해 일깨워 보는 것은 어떨까요?


생각 버리기 연습 ㅣ 코이케 류노스케

일본 쓰키요미지 주지 스님으로 일반인을 위한 좌선 지도를 해온 코이케 류노스케의 <생각 버리기 연습>. 뇌의 역할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감사하게 여기는 풍조를 뒤엎을 '휴뇌법'을 공개한다. '생각 버리기 연습'을 통해 우리를 끝없이 괴롭히는 잡념의 정체를 밝혀, 그것을 완전히 없애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말하기'부터 '기르기'까지 8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하도록 인도한다. 특히 생각하지 않고 오감으로 느낌으로써 어지러운 마음을 서서히 사라지게 하도록 이끌고 있다. 뇌를 쉬게 할 뿐 아니라, 충전하여 날카로움과 명철함으로 가득한 새로운 세계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잡념을 멈추기 어려운 이유가, 자신이 좋아하는 자극을 얻기 위해서라면 부정적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깡패 같은 성향을 지닌 뇌라는 정보 처리 장치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잡념을 버리고 어지러운 마음을 다스리려면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가장 먼저 자신을 괴롭히는 잡념의 정체를 파악하도록 이끈다. 잡념을 불러일으키는 분노의 에너지를 잠재워 짜증과 불안을 없애는 등 몸과 마음을 조종하도록 인도하고 있다. 뇌과학자 이케가야 유우지와 나눈 대담도 담아냈다.

"우리의 뇌는 눈앞에 일어나는 일은 지나치게 평범한 일상이기 때문에 별 볼일이 없고,
부정적인 생각이야 말로 자극적이라고 느낀다.
그래서 새로운 자극을 얻기 위해 부정적인 방향으로 생각을 몰고 가도록 프로그램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생각병'이다."

+
날이 갈수록 사회는 발전하지만, 그 속도에 비례하여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하루종일 여러가지 생각에 사로잡히며 하루를 힘겹게 보내고 있는데요. 과거에 일어난 일, 현재에 일어나고 있는 일, 그리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일 까지 생각하기도 하죠?

미래의 상황에 대해선 긍정적인 생각과 함께 수많은 부정적인 시나리오를 짜고 있는 자기자신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쓸데없는 생각에 대해서 탈피하게 해주며, 잡념을 버리고 감정상태까지 편안하게 가져다 줄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 추천합니다.


생각을 선물하는남자 ㅣ 김태원

"생각할 문제는 답을 찾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해보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Creativity is A. 여러분 창의력은 무엇일까요? 저는 영어A로 시작하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일은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에 가깝다.
보물섬으로 갈 수 있는 지도를 찾는 것이 아니라 그 지도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래서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해서는 '머리'보다는 '몸'으로 고민하는 편이 더 낫다."

+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는 김태원씨의 독특한 23가지 생각 프레임을 다양한 자료와 흥미로운 사례들과 함께 소개하는 책입니다. 김태원씨만의 독특한 생각을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뒤집어서 생각해보는 등 저자가 제시하는 독특한 23가지 생각들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배우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인생을 숫자로 표현하는 힘 , 같은 것을 보더라도 보다 넓은 시각과 전혀 다른 해석을 합니다. 틀에 짜여진 생각을 버리고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는 생각정리! 이 책에서 읽어 보았던 더욱더 창의적이고 독특한 생각들을 독자가 생선남(생각을 선물하는 남자), 생선녀(생각을 선물하는 여자)가 되어 다른사람들에게 전달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리틀빅씽 ㅣ 톰 피터스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할 한 가지는,
당신이 싫어하는 것을 찾아낸후 다시는 그 일을 하지 않는 것이다."

"듣지 않으면 아무것도 팔 수 없다."
"기본으로 돌아가라! 그곳에 성공의 비밀이 숨어 있다."

+
현대경영의 창시자로 세계 3대 경영학자 중 한명으로 불리는 톰피터스의 책입니다. <리틀빅씽>이라는 책은 사소한 것의 위대함에 관한 책입니다.

"반짝이는 화장실을 만들라" 부터 시작해서 "왜 지금 이곳에 있는지 잊지 말라" 까지 평소에 간과할 수있는 아주 작은 사실들을 경영자의 입장에서 작은 것 하나 하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꼭 행동하고 생각해야하는 성공에 이르는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한 163실행법칙 책입니다.

경영도서와 자기계발서 사이인 책으로 난해하고 지루한 부분이 없지 않지만, 중간중간에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각종 사례와 명언들이 나와 있습니다. 작은 것에 귀 기울이고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초심을 찾을 수있는 책이라서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IBK 기업은행 대학생 블로그 기자단 U-IBK 1기! EGG 팀 지난글 보러가기

  [EGG] 삶을 새롭게 시작! 나를 되돌아 볼수 있는 시간이 되어준 유언장 쓰기!
  [EGG]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취업! 그들의 생각은?(설문조사 결과발표)
  [EGG] 젊음이 살아 숨쉬는 중앙대학교에서 IBK를 외치다!!
  [EGG] 코레일 내일로 기차여행! 무작정 부산여행기 출발!
  [EGG] 인적드문 곳.. 스마트폰으로 UCC 만들어보기! 도전!!
  [EGG] 맛집추천! IBK와 어울리는 맛집을 찾아서 홍대 출동!
  [EGG] 서울 골목길여행! 나만의 둘레길을 찾아서, 종로의 골목길을 둘러보세요!!
  [EGG] 광장시장 먹거리골목! 100년의 전통 그곳에 가다!
  [EGG] 대학생들이 말하는 스마트폰 필수 추천 어플
  [EGG] 미션! 광화문 해치마당에서 IBK와 함께 지구를 보호하라!
  [EGG] 기업은행을 속속들이 파헤쳐 보자 팍팍!
  [EGG] 기업은행 대학생 블로그 기자단 EGG, 알이 태어나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