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족을 노려라. 이제는 싱글족이 대세!

이제는 싱글족이 대세다!

- 1인가구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소개

 

혼자라서 더 즐거운, 혼자라서 더 행복한 ‘1인 가구’ 시대가 열리고 있다는 소식 들어보셨나요? 개인주의의 발달로 대가족에서 핵가족화로 변했던 것처럼, 핵가족에서 이제는 혼자 사는 싱글족이 대세라고 하네요. 통계를 보면 1990년 102만 가구에서 2011년 436만 가구로 껑충 뛰었으며, 네 가구당 한 가구꼴로 혼자 살고 있다니 정말 많이 늘었네요. 결혼이 주는 안정감보다 자아 만족에 큰 가치를 두는 싱글족들이 늘면서 예전과 달리 ‘싱글 라이프’도 많이 변했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혼자 살면 측은하게 바라봤지만, 이제는 오히려 싱글족을 위한 아이디어도 많이 생겼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싱글족의 생활이 바뀌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미지 출처 : 이마트몰

 

 

작아서 더 알찬 1인 포장
4인 가구 기준으로 포장되었던 제품들도 이제는 깔끔하게 낱개포장으로 점차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마트와 슈퍼 그리고 편의점에서도 소량으로 포장된 제품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혼자 사는 싱글족들에게는 정말 고마운 변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여름철 인기 있는 수박 같은 경우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정말 골칫덩이인데요. 수박은 먹고 싶지만 혼자서 큰 수박을 다 먹기가 어렵잖아요. 하지만 이제는 걱정 마세요. 시간이 지나면 상해버리는 채소와 과일들도 이제는 1인 가구를 위해 1/2 혹은 1/4로 절단되어서 포장된다고 하니 이제는 먹고 싶을 때 바로 구매해서 맛있게 드세요~ 채소와 과일뿐만 아니라 변하기 쉬운 두부나 식빵 같은 제품들도 1인 가구를 위해 소량 포장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와인 역시 한번에 마실 수 있게 용량을 187ml로 줄여서 판매한다고 하니 앞으로 다양한 제품의 소량 포장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이미지 출처 : 이케아 홈페이지, 동부대우전자 홈페이지

 

 

부피는 줄고 기능은 커지는 싱글족 가구들
소형 주택에 거주하는 싱글족에게 부피가 큰 가구 역시 부담스러웠는데요. 요즘에는 1인 가구만을 위한 가구를 디자인해서 출시한다고 합니다. 좁을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소파와 침대가 결합한 가구나 낮에는 책상으로 사용하다가 밤이 되면 침대로 바뀌는 재밌는 가구들이 늘었다고 하네요. 혼자 살면서 집 평수를 늘리는 것은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일거양득 효과를 주는 가구를 구입하는 게 더 경제적인 선택 아닐까요? 가구뿐만 아니라 싱글족을 위한 가전제품들도 많이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부피를 줄이면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일체형 가전제품들이 많아졌고, 혼자 사는 여성을 위한 설치와 사용이 간편한 제품들도 눈에 띄게 늘었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가격과 부피가 컸던 제품들이 미니사이즈로 변하는 추세가 앞으로 계속되면 싱글족들에게 정말 좋을 것 같네요.

 

 

 

혼자서 힘든 일들은 전화 한 통이면 해결
 혼자 살다 보면 한 번쯤은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혼자서 해결하겠다고 끙끙댔지만, 이제는 세상이 달라졌어요. 싱글족이 소비하는 액수가 무려 50조 원에 이른다는 통계에 따라 이들을 타켓으로 싱글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많이 늘었다네요. 전등 교체, 못 박기, 장보기, 집 청소 등 작은 일도 도와주는 서비스 대행업체들이 싱글족의 손과 발이 되어준다고 합니다. 전화 한 통이면 혼자서 하기 껄끄러웠던 일이나 귀찮은 일까지 처리해준다고 하니 정말 편하지 않나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이용 가능하다고 하니 아직 이용해보지 않으신 분들도 한번 이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택배는 이제 경비실 말고 무인 택배 보관함에
누구보다 반가운 택배 전화가 난감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싱글족들이죠. 직장으로 받을 수도 없고, 집에서 받아줄 사람이 없으니 경비실 혹은 소화기 상자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택배 수령이 쉽지 않은 싱글족 위해 택배 업체에서 1인 가구를 위한 ‘무인 택배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이제는 눈치 보며 경비실에 맡기지 마시고 당당하게 무인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린 내용 외에도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외식업계도 싱글족을 새롭게 떠오르는 소비층으로 인정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 중이라고 하네요. 1인 식당의 증가부터 1인을 위한 음식 메뉴까지. 조만간 우리나라에서도 혼자서 당당히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많이 생겨날 것 같습니다. 음식 포장부터 택배 수령까지 싱글족을 위한 서비스가 정말 많아진 걸 보니 싱글족이 대세가 맞는 것 같아요. 혼자 살면서 느꼈던 불편했던 점들이 하나씩 해소되고 있으니 이제는 오히려 1인 가구로 사는 게 더 편리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혼자 산다고 부정적으로 보시지 마시고, 스스로를 책임지며 즐겁게 사는 싱글족을 응원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