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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2

기업 호칭 파괴에 따른 변화! 대기업들이 회사 내 호칭을 없애고 있는데요. CJ가 처음 도입한 뒤 지난해 삼성이, 이달부터는 SKT와 LG유플러스도 호칭 파괴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를 꾀하려는 시도라 평가받고 있지만, 세대 간 위계가 존재하는 한국의 기업 문화에서 적용이 쉽지 않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홍 부장님을 홍길동 님으로 부르는 것이 조직문화를 바꾸는데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오늘은 기업의 호칭 파괴에 대해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사장님부터 신입사원까지 ‘님’이라고 부르세요 그동안 인터넷 관련 회사나 게임 회사, 외국계 회사에서 직급에 상관없이 ‘님’이나 ‘매니저’라고 부르는 호칭 제도를 시행해 왔습니다. 아모레퍼시픽도 2002년부터 직급을 없애고, ‘님’으로 호칭을 통일했습니다. 네이버는 2010년.. 2018. 2. 23.
[직장 탐구생활] '다양한 조직구성원' 편 여러분들은 회사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계시나요? ^^ 누구누구와 비교 대상이 된적 있으신가요? 비교 당하면서 지적 당하면 정말 기분이 좋지 않죠.. 기업은 조직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고 각각의 역할이 있어 원활히 잘 돌아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사람이 잘 하는 일을 억지로 하려고 하지 말고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더욱 잘하는건 어떨까요? ^^ 직장 탐구생활 지난회 보러가기 [직장 탐구생활] '행복한 일터' 편 [직장 탐구생활] '최강의 팀웍' 편 [직장 탐구생활] '관심과 존중' 편 [직장 탐구생활] '무한 이기주의?'편 2011.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