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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개화 시작! 코로나 걱정 없는 <비대면 벚꽃 드라이브 코스 BEST 4> 알아보기 봄.봄.봄 봄이 왔네요~ 드디어 벚꽃 개화가 시작됐어요! 매년 보는 똑같은 벚꽃이라도 설레는 마음은 볼 때 마다 달라집니다.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벚꽃 축제들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벚꽃 구경하기 어려우셨죠? 올해도 벚꽃 구경을 놓칠 수 없다면 드라이브로 벚꽃 구경 떠나보세요! IBK기업은행이 안심하고 떠날 수 있는 비대면 벚꽃 드라이브 코스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2022년 지역 별 벚꽃 개화 시기는? 먼저, 지역 별 벚꽃 개화 시기를 알아볼까요? 민간 기상 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3월 따뜻한 기온이 이어지면서 벚꽃 개화시기가 평년보다 빨라진다고 해요.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 지방은 20일~27일 중부 지방은 29일~4월 5일 경 벚꽃을 만날 수 있고, 서울의 벚꽃은 4월 2일 만개한다고 해요. 코 앞으로 다.. 2022. 3. 28.
2015 봄꽃축제 추천, 전국 꽃놀이 떠나세요 3월 꽃샘추위도 물러가고 이제 봄이 오는 기운이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벌써 거리마다 봄 노래가 들려오니 더욱 봄 기분이 나는데요. 움츠렸던 몸을 펴고 주말 나들이 나갈 시간, 2015년 가볼 만한 봄축제 네 군데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색색의 봄꽃을 만끽하러 함께 떠나요~ 매화향 가득한 남도여행,광양매화축제 "봄 매화, 여름 매실로 우리 함께 힐링합시다"라는 주제로 9일간 진행되는 봄축제입니다. 매화향 그윽한 "매실의 본고장 광양"은 명실공히 전국 명소인데요. 마을 전역에 피어난 하얀 매화꽃구경뿐만 아니라 남도여행도 즐길 수 있는 기회입니다. 섬진강변을 따라 봄 여행하며 섬진강재첩, 광양숯불구이 등 맛있는 남도 음식으로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행사기간: 2015.03.14 ~ 2015.03.22위치:.. 2015. 3. 13.
봄맞이 벚꽃놀이 추천장소! 여러분들은 어디 알고 계시나요? 2011년 봄, 봄, 봄이 왔어요! 벚꽃놀이 Best Spots! 결코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겨울이 지나고 이제 드디어 2011년 봄의 문턱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벌써 봄이 온걸까요? 봄이 너무나 짧아져서.. ㅠㅠ 날씨가 조금 따뜩해지려하자 방사능 비가 와서 다시 쌀쌀해지지 않나... 이제 밖에 좀 나가 볼까 하니 황사에 먼지 바람까지... 봄나들이를 주저하게 만드는 몇몇 방해꾼들이 있지만 그래도 기다리던 봄은 옵니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블로그 포스팅! 배계장이 알고 있는 꽃놀이 명소를 여러분께 살짝 공개 합니다. 이미 알고 있던 장소라고요? 그렇다면 다른 사람과 함께 들러보세요! ^^ 같은 장소라도 누구와 함께 가느냐에 따라서 추억도 의미도 달라지는 것이 꽃놀이랍니다. 벚꽃놀이=여의도가 공식이긴 .. 2011. 4. 18.
솔로 대탈출 전략! 내인생의 봄날을 맞기 위해!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오는 4월의 김날개계장 인사드립니다. ^^ 황사도.. 일본발 방사능 물질도.. 봄을 타는 싱숭생숭한 여자의 마음을 막을 수는 없나 봅니다. 봄의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 핑크빛 만남! 이 만남의 주인공이 되기를 하루하루 기대하는 솔로동지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공유하던 중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어서 오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호호.. 일과 thㅏ랑, thㅏ랑과 일 미팅의 달인 A양이 미팅을 끊은 건 6개월 전이었습니다. 학생 때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로 곧바로 취직을 하는 바람에 직장 3년 동안 줄곧 일에만 매달려 있어야만 했었지요. 공과 사를 확실히 하는 A양인지라 사내커플은 단호하게 No! (그녀에게 대쉬했던 직장동료들이 한 트럭은 된다는 풍문이 있지만, 신빙성은 그다지..)해왔던지.. 2011. 4. 6.
올 봄을 촉촉하게!! 스마트한 바디 케어 방법!! 여러분, 주말 잘 보내셨나요? 따뜻하게 올라간 기온 덕분에 야외활동을 즐기신 분들이 많았겠죠? 저는 근 3개월간 매일 저녁 한 두시간씩 짬을 내 운전면허학원에 다닌 덕분에, 지난 토요일에 드리어 '운전면허증'이란 것을 땄습니다! 하하, ^_^ 남들은 수능치고 한 달만에 딴다는 운전면허증을 뒤늦게 도전해서 참 고생스럽게 딴 편이죠. -,.- 부디 장롱면허증이 되지 말아야 할텐데,,, 멋진 차를 타고 도로를 질주하는 제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ㅋ 이번 주말을 기접으로 유난히 매서웠던 '겨울'이 슬슬 꼬리를 감추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두꺼운 옷 속에 감춰뒀던 몸매를 드러낼 계절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바로 지금이 겨울내 햇빛 한번 못 보고 지쳐있던 피부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줄 시간이라는 것!! 바쁘다는 핑계로.. 2011.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