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정부의 직장어린이집 활성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비용이나 장소 부담 등의 이유로 중소기업이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는 비율이 낮은 것이 현실입니다. 중소기업의 직장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서라도 지자체 등 협업형 지원모델 확산을 통한 중소기업의 직장어린이집 활성화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보육 부담은 줄이고, 어린이집의 질은 높이는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이란?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이란 『영유아보육법』 제10조 제4호에 따른 어린이집으로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근로자 자녀의 보육을 위해 지자체, 중소기업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공동으로 설치, 운영하는 직정어린이집을 말합니다. 산업단지나 근로자 거주지 인근에 설치할 수 있고, 『영유아보육법시행규칙』 제9조관련 <별표1> “어린이집의 설치기준에 따른 시설 및 설비 등을 갖추고, 해당 지자체로부터 인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중소기업 직장어린이집, 기업과 근로자에게 모두 이익!


직장어린이집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비용 지원으로 사업주의 비용부담을 최소화하고, 지원기관의 지속적인 운영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근로자는 정부가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이용 부모의 육아 비용부담을 줄여줄 수 있지요. 또한 기업의 공동 운영 참여를 통해 우수한 시설 환경 및 질 높은 보육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제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으니 일과 가정 양립지원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IBK기업은행, 중소기업 전용 직장어린이집 설치 추진


IBK기업은행은 9월 25일 근로복지공단과 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추진하는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지입 설치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행은 어린이집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근로복지공단은 설치비 및 운영비를 지원합니다. 어린이집 운영은 기업은행이 설립한 행복나눔재단이 맡았습니다.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일과 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기획된 이 사업으로 근로자들의 복지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더 나아가 기업 공동 직장어린이집의 좋은 선례가 되리라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을 지속 확충하여 중소기업 노동자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기 위해 더 많은 기업들과 협력을 모색해 나가는 방법이 중요하겠습니다.